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 유리 자하드/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지옥열차 - 숨겨진 층 ==== 엔도르시가 라헬이 실력도 인성도 하나 없는 주제에 계속해서 밤에게 보호받는 것을 보고 화나서 니들 하나 던저주고 테스트를 빙자해 구타하는 것을 포켓에 달린 몰래카메라로 보고 --포켓 주인 허락도 없이 맘대로 설치하고 주인이 샤워하고 코파는 것 까지 싹 다 저장한 채 "내 말 안들으면 전부 공개해버린다!"라고 협박한다.-- "여기선 내가 법이다. 작작하고 튀어와!"라며 제지한다. 밤 일행과 숨겨진 층 입구에 같이 갔다가 그곳에 있던 카라카 일행과 만난다. 그곳에서 대결하며 대치하다가 구스트앙이 준 키에 반응하여 카라카와 에반 그리고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이 숨겨진 층에 끌려가는 걸 지켜본다.[* 숨겨진 층은 10가주도 못 들어간다. 그러므로 랭커인 3명은 지옥열차처럼 꼼수로도 못 들어간다.] 307화에서 입구에서 카라카와 역시 마주보며 대치 하다가 문이 열리며 빛이 나는 것을 본다. 308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하 유리 자하드 또한 목숨이 위험해지게 되었다. 자하드가 수백 년만에 '''"왕의 명령으로 이하 세력과 사람을 멸하거나 죽여라. 하나. F.U.G, 둘. 현재 지옥열차에 탄 모든 인원들, 셋. 포 비더 가문"'''. 이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 자하드의 명령은 항상 3가지인데 이 중 하나라도 이룬다면 나머지 명령은 없던 일이 된다. 일단 난이도가 가장 쉽기도 쉽고, 무엇보다 아도리 자하드가 셋 모두 말살하겠다며 실력행사에 들어섰기 때문에 자하드 왕가의 랭커들에게 도륙당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물론 하 유리 자하드를 백업해주고 있는 우렉 마지노가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리는 없고, 카라카와 슬레이어 후보인 밤이 자하드에게 노려지는 것을 알면 퍼그 또한 절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어느 쪽의 선택이든, 대규모의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커졌다.[* 옆에 있던 카라카와 둘이서 대치 중이었는데 밤과 자왕난만 돌아왔다. 몰살 명령이 하달된 것을 알면 유리는 셋 중에서 두 번째에 해당하니 카라카와의 협력의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유리는 다른 거 관계없이 밤이 구스트앙과 만나는 걸 보았고 죽음의 층에 들어갔다. 그러므로 이미 자하드는 유리를 제거하려 할지도 모른다, 자하드의 공주의 제도의 진실은 어차피 토사구팽 당할 운명인데 어차피 버릴 거 지금 버려도 상관없을 테니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